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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촌진흥청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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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현용수
작성일18-12-26 09:48 조회8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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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고 단단한 딸기 새 품종 ‘아리향’ 본격 출하
2018-12-21

- 비타민C·안토시아닌 풍부... 20일 충남 홍성서 현장평가회 -

농촌진흥청(청장 김경규)은 딸기 새 품종 '아리향'을 선보이고 평가하는 자리를 20일 충남 홍성의 딸기 재배 농가에서 엽니다.

이 자리에는 농업인과 소비자도 참석해 식미와 기호도, 생육 등 특성을 평가합니다.

'아리향'은 딸기 품종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개발한 품종입니다. 알이 크고 단단하며 당도(10.4°Bx)와 산도(0.61%)가 조화로워 폭넓은 소비층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.

딸기 아리향기존에 재배하던 품종보다 50% 이상 크고 28%가량 더 단단합니다.

비타민C 함량은 생과 100g당 73mg으로 다른 품종보다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알이 큰 '아리향'은 4~5알만 먹어도 성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충족됩니다.

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도 '아리향'에 많아 겨울철 건강과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
현장평가회가 열리는 충남 홍성군은 '아리향' 등 새로운 품종들을 한 발 앞서 들여오면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 전략으로 명품 딸기 주산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.

충남 홍성은 '아리향'을 1ha(단동비닐하우스 13동 규모) 정도 시범 재배하고 있으며, 이달부터 2019년 봄까지 약 30톤을 백화점 등에 판매할 계획입니다.

재배 농가도 열매가 큰 '아리향'의 특성에 맞춰 작은 상자에 포장 판매하며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.

기존에는 일본 딸기 품종 재배가 주를 이루면서 2005년 기준, 국산 품종 보급률은 9.2% 수준이었습니다. 그러나 '설향'(2005년, 논산딸기시험장 개발)처럼 품질 좋은 국산 품종이 개발되면서, 현재는 94.5%까지 보급률이 늘어 해외 품종 사용료 부담을 크게 낮췄습니다.

아울러, 딸기 품질 고급화와 주산지별 품종 다양화로 소비 시장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.

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채소과장은 "앞으로 딸기 품종의 다양화로 소비자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, 농업인은 소득을 높일 수 있길 기대랍니다."라고 전했습니다.

[참고자료] 딸기 '아리향' 현장평가회 개최 계획 등

[문의] 농촌진흥청 채소과장 김대현 , 채소과 김대영 연구사 063-238-6641

첨부파일12-21-1_크고단단한딸기새품종아리향본격출하(원예원).hwp <!-- 다운로드 --> 다운로드 <!-- 바로보기 --> 바로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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